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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서, 끈질긴 수색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 용전지구대 경위 김형섭, 경위 남기수는 2014. 9. 16.(화) 00:05경 가족에게 자살하겠다는 말을 하고 연락이 두절된 자살기도자를 끈질긴 수색으로 구조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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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한 용감한 시민에게 신고보상금 지급
- 대전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9.15(월) 09:30, 무궁화홀에서 대전경찰청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간 피의자를 추격,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택시기사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하였...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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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하는 합동Patrol
- 중부경찰서(총경 송정애)는 2014. 9. 15.(월) 20시부터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합동Patrol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원, 중구관내 담임목사, 병원이사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 14명이...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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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강력2팀 8월 베트스 형사팀 선정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014. 9. 16. 11:30 강력2팀에게 8월 베스트 형사팀 인증패 및 표창수여식을 실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황운하 2부장과 중부경찰서장, 형사과장, 강력‧형사팀장, 협력 ...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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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 중요사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과학수사 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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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과학수사 F.T.X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빈틈없는 현장대응능력 구축을 위해 지방청에 지난달 새로 구성된 현장감식 전문 경찰관의 현장지원체...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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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서, 69주년 경찰의 날 기념 UCC공모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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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에서는 2014. 9. 17.(수) 08:30경 경찰서 2층 어울림 방에서 서장 및 각 과장이 모인 가운데 UCC 공모심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UCC공모는 제 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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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 재공인 인증
-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이 대한육상경기연맹의 공인인증 심사를 통과해 2019년 9월까지 공인기간을 연장 받았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에 따르면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2009년 전...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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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부탄가스 사용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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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최근 부탄가스로 인한 폭발과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가스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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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부정부패 척결 위해 팔 걷고 나선다
- 대전시는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고강도 감찰과 아울러 반부패 자정결의 대회 및 전 직원 청렴교육 등 깨끗하고 청렴한 클린대전 조성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지난 4일에는 류순현 행...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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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시민광장 9월 2일 시민들에게 개방
- 대전마케팅공사는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2일 오후부터 광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이 통제되었던 야외공연장, 무빙쉘터 및 주변 트랙 등...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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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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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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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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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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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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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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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