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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특사경, 무신고 미용업소 무더기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7월 21일부터 6주 동안 여름철에 주로 이용하는 네일 샵 등의 불법 영업행위를 일제 수사하여 무신고 미용업소 10개소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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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산‘숲속의 관현악페스티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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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관현악페스티벌
대전시가 개최한 보문산‘숲속의 관현악페스티벌’이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31...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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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찰서, 4월중 「교통안전 베스트 팀」 2개 부분 1위 영예
- 대전지방경찰청 (청장 최현락)은2014. 5. 16(금) 16:00에 중부서 서대전지구대에서 지방청 황운하 제2부장, 김경원 중부서장 및 관계자 등 참석하여, 4월중 교통안전활동 평가에서 대전권 1위를 차지한 서대...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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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서, 신속대처로 자살 기도자 구조
- 2014. 4. 23(수) 21:10경, 대덕경찰서 송촌지구대(대장 신동수)가 신속대처로 생명을 구했다. 지구대에 따르면 23일 오후 21:08시경 자살 의심자로부터‘나 죽는다’는 신고를 받고 김재권·임병열 경위가 2분...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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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署, 다문화 명예경찰소년단 Young Skill 올림피아드 요리 대회 출전 및 4대 사회악 관련 홍보 주력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는다문화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전국 경찰관서 중 처음으로 「다문화 명예경찰소년단」을 출범하여, 어린이들을 상대로 범죄 신고요령과 4대 사회악 ...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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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사회악 근절 및 『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경찰발전위원회 간담회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2014년 4월 11일(금) 18:0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그리고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김계황)을 비롯한 위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대전...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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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안심구역 일대 민·경 협력치안 합동 Patrol 실시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2014. 3 27.(목) 20:00~23:00 서구 가장동 일대에서 경찰서장, 생활안정과장 등 경찰관과 가장동 자율방범대 10여명 총 20여명이 민·경 협력치안을 위한 합동 Patrol를 실시하였다....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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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서, 결혼이주여성 봉사모임‘나눔의 정’실천
- 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014. 3. 28(금). 12:00경 대덕구 법동 소재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찰서 결혼이주여성 봉사모임 ‘사랑나눔회’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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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지방청 제2부장, 중부모범사무실 방문 간담회
- 대전경찰청(제2부장 황운하)은3월 28일(금) 11:00,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회장 김탁)를 방문하여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하여 협업을 ...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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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서, 교통관리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은 교통안전계는 2014. 2. 14(금) 09:00~17:00,산내동 주민센터 광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 민속행사에 참석하여 교통관리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대전동부경찰...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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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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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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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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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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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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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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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