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안서, 이상주서장 경찰의 존재이유를 말하다!
  • 김민수
  • 등록 2014-07-18 15:59:00

기사수정
  • "국민의 안전과 행복은 경찰의 존재이유"

부안경찰서장(이상주 총경)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은 경찰의 존재 이유"라고 기고하였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사회 최고의 가치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다.

세월호 사고로 해경해체가 결정된 것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조직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 경찰 또한 예외일수 없음을 자각해야 한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안을 가중시키는 4대 사회악 근절의 중심에 우리 경찰이 있고, 모든 치안활동의 평가 잣대도 경찰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가 된지 오래다. 이것이 경찰의 마음가짐부터 변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경찰은 기본과 원칙에 따라 국민이 요구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오로지 생업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진력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은 경찰의 숭고한 사명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4대 사회악과 여성, 어린이, 노인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고 수준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 경찰은 신속출동·현장검거 시스템으로 불법과 범법자에게 엄정한 경찰이 되어야 하며 반면 소외되고 힘없는 분들에게는 따뜻하고 열린 가슴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경찰은 사회 곳곳의 무질서를 바로잡아 법과 원칙이 바로선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한번 더 살피고, 한발 더 뛰는 경찰활동을 하여야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신성불가침의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고 적법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같은 일도 어떤 자세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국민으로부터 칭찬 받느냐! 비난 받느냐! 하는 것은 마음가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눈과 귀가 있어도 의지가 없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내 가족처럼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이 보일 것이다.

우리경찰은 국민이 있고 그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야 한다.
“현장에 문제와 답이 다 있다”는 말은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진리다.
순찰중에 안부를 묻고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 절도 피해품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것, 설령 도둑을 잡지 못했더라도 놀란 가슴을 살펴주고 안심을 시켜 주는 것 등....

그런 작은 실천들이 국민과 현장중심의 치안이요, 주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이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시켜야 하는 경찰존재의 이유라는 것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