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
8월 전국 땅값이 0.14%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올해 8월 전국 지가가 전월대비 0.14% 상승해 지난 2010년 11월 이후, 46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땅값은 시·도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이 0.13%, 지방은 0.15% 상승했고, 금년 누적기준 각각 1.2%, 1.3%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9%)은 ’13.9월부터 12개월 연속 소폭 상승중이나, 경기(0.08%), 인천(0.12%) 지역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으며, 지방은 세종시(0.48%)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제주(0.29%), 대전·대구(0.25%), 부산·경북(0.18%) 등 8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지가상승률 상하위 지역(시·군·구)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전 유성구(0.53%)는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세종시(0.48%)도 외지인 거래 증가 등으로 상승을 주도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고양 일산 동구(△0.18%), 인천 동구(△0.11%)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모든 용도지역이 상승하는 가운데, 주거지역(0.18%), 계획관리지역(0.13%), 공업지역(0.11%) 순으로 상승했으며, 이용상황별로는 대부분의 지목에서 상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주거용(0.15%), 상업용(0.13%), 전(0.11%)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8월 토지거래량은 총 204,403필지(135,070천㎡)로 전년 동월대비 33.8% 증가했고, 이중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75,878필지(124,202천㎡)로 전년 동월대비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들어 토지거래량 누적치가 전년 동기대비 15.4% 증가(순수토지는 7.5%)했고, 최근 3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6.2% 증가(순수토지는 7.1%)하는 등 토지거래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국 시·도 모두 거래량이 증가(전년 동월대비)한 가운데, 서울(62.2%)의 증가폭이 가장 컸고, 세종(58.0%), 대전(50.5%) 순이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50.9%), 상업지역(31.3%), 공업지역(17.7%) 순으로 모든 용도지역에서 거래량이 증가하였고, 이용상황별로도 공장용지(43.1%), 대지(41.7%), 전(21.4%) 순으로 모든 이용상황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