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수원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플래시 몹 홍보투어단이 19일 정조 대왕 거둥 행렬을 앞세워 서울 명동에 깜짝 등장하며 수원화성 방문의 해 캠페인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오후 명동예술극장 앞 사거리에 경쾌한 K-POP과 함께 비보이, 탭댄스, 발레로 구성된 수원시 플래시몹 홍보투어단이 나타나자 순식간에 행인 수백 명이 길 가에 몰려들었다.
플래시몹 공연단은 미리 손목에 묶고 있던 손수건 크기 글자판을 일제히 꺼내들고 ‘2016수원화성 방문의 해 수원에서 만나요^^’ 문구를 완성해 수원방문의 해를 알렸다.
이어 취타대를 앞세운 정조 대왕과 혜경궁 거둥 일행이 환영인파에 손을 흔들며 모습을 드러내자 중국 요우커를 비롯해 명동 관광객들이 앞 다퉈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촬영에 바빴다.
정조대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예24기 여성 쌍검무와 방패와 곤봉을 든 무사들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교전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탄성을 질러 환호했다.
플래시 몹이 끝난 뒤에도 홍보 투어단이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전단을 배부할 때 남아있던 관람객들은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캠페인 열기가 한동안 식지 않았다.
이날 플래시 몹 홍보투어단은 명동예술극장에 이어 퇴계로 지하철 명동역 출구 앞에서 또 한 차례 플래시몹 캠페인을 벌여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알렸다.
수원화성 방문의 해 서울 캠페인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정조가 사도를 찾아간 길과 그 역사가 남아있는 수원화성에 한번 오세요.”라며 “오시는 길 감동이 함께 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고 인사했다.
수원화성 방문의 해 플래시 몹 홍보투어는 앞으로 용인 에버랜드, 성남 모란시장, 동탄 센트럴파크 등 경기도내 주변 도시와 인천 차이나타운, 부산 해운대, 광주 충장로, 원주 로데오거리, 전주 한옥마을 등 전국 주요 관광거점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