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7일 오후 여수엠블호텔에서 서울 노원구청과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순빈 여수시의회 부의장,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 두 자치단체의 시․구의회 의원과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에 따라 두 자치단체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 업무를 발굴해 양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증진하며,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상호 보완적인 사업과 공동발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양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거문도 출신으로 ‘2014년 자랑스러운 여수인’에 선정되어 여수시민들에게도 익히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월 여수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노원구의 ‘통장 복지도우미’ 사례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앞서가는 행정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에는 노원구 공무원들의 연수와 휴양 장소로 여수지역의 MICE 시설을 활용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기념사에서 “노원구와 여수시가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인 노원구와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가 서로 손잡고 힘을 모아 나간다면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