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임실군은 9일 수도권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자 농촌문화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시민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번 농촌문화체험은 총 4단계(정주의향-이주준비-이주실행-이주정착)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이주 준비단계’로 서울 송파구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오전 11시 ‘동부권 고추종합처리장’ 견학을 시작으로 체험에 나선 송파구 주민들은 군 관계자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와 ‘박사골 전통쌀엿’으로 유명한 삼계면 학정마을에서 전통쌀엿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마지막 일정으로‘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임실치즈의 명성을 직접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다양한 농촌체험 및 견학을 통해 임실군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귀농․귀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실질적인 귀농·귀촌 효과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 희망자 농촌문화체험’은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으며, 금년에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