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서울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사업을 포함한 정보화사업을 올 한 해 836개, 2,178억 원 규모로 추진,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IT분야의 경기활성화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주거환경, 교육,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하는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사업’은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지역 대상지를 확대하고,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실험,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 센터(가칭)’ 개설을 추진한다.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해 촬영한 고품질 공간영상정보를 도시계획 등 정책결정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시간 공중모니터링 체계구축 사업’은 올해 3월 중 공고를 내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는 서울시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가 직면한 도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분석하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네트워크, 서버, 소프트웨어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한 후 오는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클라우드센터 인프라 구축, 한양도성 CCTV 통합관제망 구축, 서울의료원 방문객 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836개 정보화 사업은 기관별로는 ▴본청 및 사업소 382개 사업 1,301억 원 ▴25개 자치구 377개 사업 609억 원 ▴투자·출연기관 77개 사업 268억 원이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67개 사업 302억 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52개 사업 626억 원 ▴S/W개발 54개 사업 72억 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IT기업들을 대상으로 ‘2016년 서울시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오는 7일(목) 16시30분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일반시민, 학생 등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며, 특히 IT 관련 기업에게는 서울시 각 기관의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를 사전에 조기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시가 올해 추진 예정인 정보화사업 836개 총 2,178억 원 물량에 대한 ▴추진시기 ▴사업내용 ▴예산규모 ▴사업별 발주부서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소개하고, 기업들과의 Q&A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설명회에 앞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온라인 조사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인기사업 소개코너를 설명회 현장에 마련, 사업담당자와 기업인들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올해는 기업, 학계 등과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IT분야의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설명회는 공공 정보화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IT관련 기업에게는 각 사업별 발주정보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