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하남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 출근자가 와서 보니 주민센터 옆 공간에 사과 50상자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는 것.

하지만 예년과 달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내용의 편지나 메모는 없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설이나 추석 때 간단한 편지와 함께 쌀, 과일 등을 하남동주민센터 앞에 놓고 사라지고 있다. 올해로 9번째 나눔이다.
주변을 오가는 사람이나 목격자가 적은 새벽에 물건만 놓고 사라져 주민들은 이 기부자를 ‘얼굴없는 천사’로 부르고 있다.
유영애 하남동장은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어려운 이웃과 사과를 고루 나누겠다”고 밝혔다.
하남동주민센터는 ‘얼굴 없는 천사’가 전한 사과에 투게더광산 하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하남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옥중)이 함께 마련한 생필품, 쌀을 더해 기초생활수급 세대, 중증장애인 세대, 차상위 세대, 경로당 등 100여 곳과 고루 나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