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주민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마을 복지를 토론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투게더광산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성중)는 18일 오후 1시 ‘마을복지 영화제’를 열었다. 동 주민센터 쉼터에서 가진 영화제에는 마을 주민 3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주민들이 감상한 영화는 일본에서 제작한 <아무도 모른다>. 도쿄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버림받은 4남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 주민들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박종민 관장의 진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미처 살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가칭 ‘복지사각지대 지킴이’를 구성해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투게더광산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성중 위원장은 “딱딱한 회의보다 영화를 매개로 마을 복지 문제에 접근하니 주민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며 “앞으로도 복지를 주제로 한 영화제를 열어서 마을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