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중국 ㈜구룡자동차가 생산한 전기 미니버스가 제주 국제전기자동차박람회장에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이 자동차는 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구룡자동차의 광주 투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시홍보관에 전시한 것이다.
전시된 차량은 구룡자동차 E6 모델의 18인승 미니버스로, 향후 광주에서 실제 생산될 모델이기도 하다.
광주시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구룡자동차의 미니버스 문을 열어 내부를 살피는가 하면 제원을 꼼꼼히 읽어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 김모(52)씨는 “자동차 기술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던 중국에서 전기 미니버스를 생산하고 있다는데 놀랐다.”라며 “더구나 광주시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니 광주가 부럽기까지 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홍보관에는 구룡자동차 어우양광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고 광주에서의 투자를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시가 끝난 이후에 이 차량에 대해 각종 성능검사를 하고, 이후에는 완전 해체해 지역 부품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위한 샘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