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보화사업에 지역 IT기업과 창년창업자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시는 지역 IT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IT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정보화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청년창업자 참여 확대 및 일자리창출 계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 IT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정보화사업 제안서 평가 시 기술평가 항목에 상생협력 부문을 추가해 공동도급 참여 기업 수가 많고 공동도급 참여 지분율이 높을수록 많은 점수를 받고, 하도급 참여 기업 수가 많고 하도급 참여 지분율이 높을수록 더욱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평가 항목 점수는 사업 성격과 사업비에 따라 10점 이내 범위에서 다르게 부여할 수 있게 했다.
청년창업자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IT사업 추진 시 제안서 평가항목에 가산점을 신설해 청년창업자가 참여할 때는 가산점을 받고, IT분야 신규 인력을 채용했을 때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가산점은 사업 성격이나 사업비에 따라 5점의 범위 이내에서 다르게 부여할 수 있게 했다.
주재희 시 스마트행정담당관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IT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청년창업자 참여, 일자리 창출 등 정책을 적용하면 지역 IT기업 참여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IT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이러한 정책이 유관기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