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전남 영암군은 지난 3월 26일(토) 광주 충장로에서 일본에 문자를 전파했던 백제시대 대학자인 왕인박사와 그 일행과 함께 대형 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지는‘201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충장로 홍보 캠페인은 왕인박사의 행적 중 가장 상징적인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재현한 것으로 이번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왕인박사 일본가오’퍼레이드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영암군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왕인부인, 도선국사 등의 의상을 착용했다. 특히 올해의 왕인으로 선정된 정인채 씨가 직접 왕인으로 분장하는 등 라퍼커션, 캐릭터 퍼포먼스팀, 왕인과 친구들과 함께 열띤 홍보를 펼쳐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동기간에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또한 관광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
이 날 충장로 거리에서 선보인 퍼레이드 및 행사는 양대 축제 기간(4. 7 ~ 4. 10)에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훨씬 큰 규모로 만날 수 있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오는 4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목재문화체험장 등 영암군 일원에서 열리는‘2016영암왕인문화축제’및‘제5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는‘왕인박사 일본가오!’퍼레이드, 하춘화․오정해․홍지민․유진박과 함께하는 KBS국악관현악단 초청공연, 정찬우·김태균의 컬투쇼, 혜민스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