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8살 어린이를 구한 이재덕(34) 씨 등 주민 7명에게 ‘아름다운 사람(人)상’을 1일 수여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은 불길에서 아이를 구조한 이씨와 그를 도운 김만석(37)·최진성(27)·백혁준(19)·장효상(18)·한재식(19)·임원택(50) 씨이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임씨를 제외한 6명 주민을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초청해 상을 전달했다.
연단에서 한 사람씩 상을 받을 때 마다 공직자들은 큰 박수로 아이를 구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이날 상을 받은 주민들은 지난달 25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자 4층에 혼자 있던 장모 군을 합심해 구조했다.
이재덕씨는 발코니에서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장군의 목소리를 듣고 이웃 주민 백혁준 씨, 장효상 씨, 한재식 씨, 임원택 씨와 함께 올라가 문을 열려고 했지만 잠겨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이후 이씨는 아래층 자신의 집으로 가 발코니 난간을 딛고 서서 손을 뻗어 장군을 안전하게 받아 불길에서 구출했다. 김만석 씨와 최진성 씨가 이씨를 단단하게 붙잡아서 가능한 일이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자랑스럽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가 광산에 자리 잡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민 구청장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광산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의로운 활동을 한 주민을 선정해 ‘아름다운 사람(人)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폭우로 잠긴 도로의 배수로에 낀 이물질을 거둔 구경태(19) 군에게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