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전국 특산물이 모인다! 강동구, 2026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구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와 관련, 울주경찰서 수사본부는 버스업체의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울산 태화관광이 차량 관리와 운전기사에게 안전교육을 제대로 시켰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업체는 운전기사가 운행 전 승객에게 사고 시 대처요령과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치의 위치와 사용법을 안내하도록 해야 한다.
비상망치는 차 안에 4개 이상 설치해야 하고 탈출방법을 기재한 표지를 각 장구나 덮개에 붙이게 돼 있다.
차량에 소화기는 2개 이상 설치하고, 속도제한장치와 운행기록계도 설치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업체의 위반 사항을 확인 중이다"고 17일 말했다.
사고 희생자 유족들은 "운전기사 개인의 과실을 떠나 태화관광 측에도 책임이 있어 처벌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