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빌보드 200 8위 데뷔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들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미니 1집 ‘스퀘어 업’ 이후 통산 다섯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정규 2집 ‘본 핑크’는 1위, 정규 1집 ‘디 앨범’은 2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문숙현)는「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 ‘2016년 월드페스티벌 및 동아리대회’를 개최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 현재 6,116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사업, 한국어교육 운영 등 문화·경제·교육·심리·정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부 공연은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 ‘태권도 동아리’, ‘몽골 춤 팀 초원의 소리’ 등 10여개 동아리가 1년 동안 준비한 활동들을 발표해서 500여명이 넘게 참여한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국가별(중국,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음식판매 및 전통문화체험 부스, 키다리마켓 운영으로 지역 사회 주민에게는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문화체험의 장을 활짝 열었다.
특히, 2부 공연은 ‘지구촌합창단’, ‘다(多)울림 난타’, ‘손짓나래 봉사단 한국무용’ 팀 등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동아리발표회에 참여한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 회원 학생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하게 돼 앞으로 있을 각종 대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한 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여러 나라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문화연대와 국립의료원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해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열린 다문화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문화관련단체에 지원과 더 많은 시책을 연구하고 추진하겠으며, 앞으로 안산시 내·외국인의 진정한 다문화사회통합 기틀 마련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지원과(☎481-33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