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국내 유일의 접선(쥘부채)장 보유자 김대석 씨가 전통부채 전승과 홍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2016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장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에 기여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는 것으로, 김대석 접선장 보유자는 죽녹원에서의 시연 및 체험행사 등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그간 일반인들에게 전통부채의 종류, 역사, 문양, 제작방법 등을 알려왔다.
김대석 접선장 보유자는 접선의 탯자리인 담양읍 만성리에서 태어나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받아 현재에도 전통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특히 재료의 선택과 가공기술, 제품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능을 계승하고 이은 유일한 무형문화재로서 담양부채의 상징성 회복과 수공기술의 보존에 필수적인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