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목포항의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포항 재해방지 연안정비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목포항 재해방지 연안정비사업은 3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중으로 1구간인 동명동 사거리~항운노조(386m), 2구간인 북항하수처리장 옆 제방(10m)은 해수면 상승시 육지로의 해수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해수침투방지사업이다. 남해배수펌프장 토출부 앞 3구간(73m)은 배수펌프장 유출수로 침식된 호안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4억을 투입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해수면이 상승할 때마다 상습적으로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동명동 사거리~항운노조 1구간은 내년 1월까지 조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월 사리 때마다 해수역류로 교통통제 등 침수피해를 받고 있는 동명동 해안가 저지대 주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