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강갑구)는 21일 전라남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낙연 도지사에게 이웃사랑 나눔 성금 2천700여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는 지난 8월 전남지역 경로당에 ‘꿈꾸는 청춘 저금통’ 소형 모금함 600개를 설치해 자율적인 참여 운동을 전개해왔다.
모금함 설치 후 4개월 동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100원, 1천 원 등 쌈짓돈을 한 푼, 두 푼 모은 결과 각 시군별로 작게는 10만 원 이상 많게는 1천만 원 이상의 성금을 마련했다.
모아진 성금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갑구 회장은 “각 시군 지회와 경로당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정성스런 성금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같은 성금 모금 사례는 전국에서 최초인 것 같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안 쓰고 아껴 구겨진 돈을 손주에게 주는 기분으로 모금에 참여하신 것처럼, 그런 분위기를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감동을 표했다.
대한노인회 연합회는 2017년 모든 경로당에 ‘꿈꾸는 청춘 저금통’을 설치해 사랑 나눔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