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활동 멘토와의 만남’이 19~22일까지 수원시 3개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국제 활동 멘토와의 만남’은 해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국제무대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국제 활동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역량, 향후 진로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및 동기를 부여해준다.
영복여고에서는 김상일 경기도 국제관계대사의 ‘세계로 나가는 외교관’이라는 주제로 외교현장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전했다.
정홍상 APEC 기후센터 소장은 영신여고에 찾아가 ‘국제기구에서 일하기’라는 주제아래 10년의 국제기구 근무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동우여고에는 손관승 세한대학교 교수가 ‘나를 스토리텔링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독일에서 특파원 경험이 있는 손 교수는 직업의 탐구, 기자와 특파원, 그리고 책을 쓰는 저자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멘토들의 조언을 들은 한 학생은 “그동안 진로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들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만호 수원시 국제교류 센터장은 “이번 만남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꿈을 찾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swc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전화 및 이메일(031-248-9394/ sharon3354@swcic.or.kr/ 담당자: 허설아)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