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육군 51사단은 지난 23일, 장병 독서문화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시작한‘기부 리딩(Reading) 기부리더(Reader) 운동’적립금 기부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화성시 매송초등학교장이 참석했다.
사단의‘기부 리딩 기부리더 운동’은 작년 12월 4일부터 시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사단 전 간부가 독서 저금통에 책 1장을 읽으면 10원을 적립하는 것이다. 사단은 이번 운동을 통해 적립된 277여만 원의 금액을 지역 내 초등학교인 매송초등학교에 300권의 도서를 구매하여 기부행사장에서 직접 기증했다.
특히, 51사단은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독서병영대학’운영, ‘장병 독후감 및 독서체험 수기 발표대회’시행, 희망도서 기부 운동인‘책 권하는 전승부대원 1·2·3 릴레이 운동’등 독서 장려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16년 독서문화부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1회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51사단장은‘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는 말처럼 사단 전 장병이 정유년 새해에도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사단에 책의 향기가 넘치는 독(讀)한 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