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후원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안산(대표 공정옥)에서 주관하는 2016년 에너지안전도시지원사업의 평가회가 지난 12월 22일 상록구 소재 안산 소시모 교육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평가회는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에너지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에너지안전교육 강사 양성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에너지 사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어린이 에너지안전교육에 대한 평가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에너지안전교육은 2015년부터 (사)소비자시민모임안산 주관으로 연초 안전교육 강사 양성 과정 모집 후 일정기간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초등학교에 강사로 파견하여 어린이 에너지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에너지안전강사 모집 때 30명이 응시하여 20명이 정기과정을 이수했으며, 5개 초등학교 51학급 1,530명의 어린이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서 초등학생 학부모, 학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최경선 강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는데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지속적으로 학부모, 중학생까지 교육을 확대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정옥 (사)소비자시민모임안산 대표는 “에너지안전교육은 학생과 선생님들의 호응이 좋아 안전한 에너지 사용 문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