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전라남도와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를 이끌 리더 발굴을 위한 2017년 마을리더 씨앗단계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마을리더 씨앗단계 양성교육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이끌도록 리더로서의 실천 능력과 추진력을 배양하고, 마을공동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리더십을 함양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차 동부권의 경우 26일 순천 사회적기업 해피락과 27일 순천 용오름마을에서 실시하고, 2차 서부권은 29일 전남도청 수리채와 30일 무안 약초골한옥마을에서 이틀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첫 날은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이해 △마을공동체에서 신뢰의 중요성 △도시형‧농촌형 마을 운영사례 △마을리더 사례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갈등, 주민과의 소통 등 전반적 이해를 돕고, 나아가 마을 자원과 활용 방안을 교육한다.
둘째 날은 우수마을을 직접 방문해 공동체 만들기 사례 공유, 마을을 둘러본 후 체험행사 참여, 전남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방향 및 지원센터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려면 마을별 3인 이상의 주민이 신청해야 하며, 시군 공무원이나 추후 마을활동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개인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시군 또는 마을지원센터에 문의 후 해당 시군에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3인 이상 수료한 단체에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소규모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마을활동가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선행학습으로 이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