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빌보드 200 8위 데뷔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들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미니 1집 ‘스퀘어 업’ 이후 통산 다섯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정규 2집 ‘본 핑크’는 1위, 정규 1집 ‘디 앨범’은 2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볍씨의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소독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 소독법을 소개했다.
2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재배농가들이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종자전염병인 벼 키다리병은 볍씨 소독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볍씨 소독은 발아기나 온탕소독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소독 전 충분한 볍씨 고르기를 위해서는 소금물가리기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소독 효과가 20∼30% 증가한다.
소독 방법은 까락을 없앤 후 메벼는 물 20ℓ에 소금 4.2㎏, 찰벼는 물 20ℓ에 소금 1.3㎏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는다.
이어 물에 뜬 볍씨를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2∼3회 씻은 후 건조하면 된다.
소금물 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적용 약제별로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한 후 20ℓ에 볍씨 10kg을 온도 30℃에 맞춰 48시간 담가두면 된다.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온탕침지 소독 시에는 60℃의 물 300ℓ당 볍씨 30kg을 10분 동안 담가두면 약제 소독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온탕침지에 민감한 삼광벼와 동진1호, 운광벼 등은 처리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볍씨소독 후 남은 약액을 하수구로 버리면 하천으로 흘러들어 물이 오염되므로 석회나 퇴비, 볍짚재 또는 흙을 넣어 정화한 다음 유휴지나 퇴비사에 뿌려주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이동재 논산분소장은 “볍씨를 소독할 때에는 소독 순서와 약제 희석 배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해마다 같은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면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최소 2년 주기로 약제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