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일본 나라현 대학생 교류단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방문 기념장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충남도와 본교를 방문한 일본 나라현 대학생들에게 ‘K-BEAUTY 네일아트’로 우호교류를 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8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일본 나라현 대학생과 국제과 직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양성사업단’이 방문한 가운데 양 지역 간 교류 및 우호증진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은 일본 나라현 대학생 등을 환영하며 양국 간 대학생활과 취업,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허재영 총장은 “이 자리는 나라현의 미래와 충남도의 미래가 함께 모여 있는 내일을 향한 교류의 귀중한 시간”이라며 “양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젊은이들이 발전 관계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나라현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환담에 이어 일본 교류단은 학교 캠퍼스 탐방과 네일아트 실습 등을 체험했다.

▲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생들에게 K-BEAUTY 네일아트를 받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일아트 실습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생들이 일본 나라현 대학생을 환담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네일아트를 통해 충남도립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 K-BEAUTY를 알리는 등 양 국간 세대적‧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나라현 차세대 양성사업단 방문은 지난 2013년부터 충남도가 추진한 사업으로, 양 지역 간 대학생 교류를 통해 한‧일 미래세대 간 문화와 사고의 공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