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문화누리카드로 충남에서 다양한 문화 즐기세요.”
도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등에 대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 또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해양·체육 분야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는 도민은 6만2,846명으로 지난해 말 5만 8,691명에서 4,155명 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음반·도서 구입, 국내 스포츠 관람,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도는 문화·여행·스포츠 물품 구매 대행,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고령층과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충남문화재단과 다각적으로 홍보 중이며, 가맹점 및 사용 용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