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남도는 21일 예산군청에서 집단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확산 조기 차단과 초동 단계에서의 기관별 대처 능력과 역학조사 등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예산군청과 예산군보건소, 각 시·군 업무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 예산군청 직원 30명이 설사·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상태가 심한 10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각 참가자들은 위생·감염부서 상황 신고 접수 관계기관 전파 환경조사 및 검체 수거 의심환자 검체 수거 식당 내 조리시설 위생 점검 등 각 영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훈련을 갖는다.
백현옥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식중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