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남도는 19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AI·구제역 방역 대책 논의를 위한 가축방역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와 인접한 경기, 충북, 전북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마련한 이날 협의회에는 박병희 도 농정국장과 시·군 축산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논이나 하천 주변 축산농장의 AI 사전 차단을 위해 ‘취약농가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점검하는 등의 특별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겨울철새 본격 이동에 따른 거점소독시설 운영 확대, 방역 취약지역 및 축산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점검·소독 등 차단방역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구제역 비 발생 유지를 위해 백신 접종 실태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을 통해 방어력을 확보키로 뜻을 모았으며,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박병희 국장은 “질병 관리에 취약한 동절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질병별 취약요소에 대한 분석 및 대비, 강력한 차단 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없는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