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서산시가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간월도 어리굴젓 축제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기자, 블로거, SNS 유저 등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축제가 개최되는 부석과 인근지역인 인지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간월암에서 천수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한 후 간월도 일대에서 열리는 어리굴젓축제장에 방문해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어리굴젓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서산버드랜드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을 관람한 후 인지면에 위치한 나눔농장을 방문해 서산 특산품인 육쪽마늘을 이용한 소시지 만들기를 체험했다.
팸투어 참가자 중 한 명은“어리굴젓을 말로만 들어봤지 처음 먹어봤는데 바다 향기를 품은 짭짤한 맛이 일품이었고, 알싸한 마늘 향이 섞인 소시지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참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일환 관광산업과장은 “요즘 서산어리굴젓이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산의 특산품이 널리 홍보되고 간월도 어리굴젓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