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인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면장 한명동)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인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인지면 가을하모니」를 주제로 거리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지면지역발전협의회와 (사)한국예총서산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거리음악회는 농사일로 지친 면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거리음악회에서는 인지면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날라리팀의 방송댄스, 화수1리 할머니의 합창 등 인지면 주민들이 준비한 화합마당을 시작으로 매혹적인 밸리댄스와 서정적인 가을밤을 고조시킬 통기타 연주와 클래식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관내 사회단체의 자원봉사로 생강차, 쿠키, 떡, 떡볶이 등 간식도 제공되어 인지면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유래 없는 폭염과 가뭄속에서 농사에 어려움을 겪은 면민들의 노고를 달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거리음악회에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웃고 즐기며 이웃과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