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장애물 없는 금강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을 비롯, 누구나 쉽게 금강자연휴양림을 거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휴양림 내 1790m 구간에 데크 길 등 편익시설을 설치 중이다.
총 투입 예산은 8억 3300만 원으로, 올해 복지기금 녹색자금을 지원 받았다.
준공 목표는 다음 달 말이다.
이를 위해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7월 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편익시설은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도 금강을 한눈에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은 물론, 경사고와 통행로 안전 난간 등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에 맞게 설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편익시설이 모두 설치되면 ‘자율 숲속도서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단체와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차별화 된 숲 해설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