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밥맛과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벼 개발에 성공한 충남3호장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밥맛과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벼인 '충남3호' 개발에 성공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충남3호는 최고품질인 운광벼에 충남2호를 교배하여 육성했으며 쌀알이 맑고 투명하여 밥을 지었을 때 윤기, 질감, 찰기와 함께 구수한 향이 일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체 밥맛평가 결과 5점 만점에 4.2점을 받아 삼광 품종의 3.6점보다 높았으며, 농민 및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향이 나는 쌀은 민간에서 육성한 중간찰 또는 일부 향찰, 흑향찰로서 속살이 뽀얗지만 충남3호는 맑고 투명한 일반 멥쌀이다.
재배상 가장 큰 특징은 출수기가 다소 늦어 최근 문제되고 있는 폭염에 의한 불임피해 및 고온 등숙에 의한 품질저하를 회피할 수 있다.
또한 키가 크지만 대가 강하고 잎과 줄기가 직립성으로 삼광보다 쓰러짐에 강하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종태 답작팀장은 “2019년도에 농가 시험 재배 및 지역적응성 검정을 거쳐 품종보호 출원하고 향후 종자생산을 본격화하여 충남을 대표하는 브랜드쌀로 개발해 농가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