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서산시는 지난 31일 베니키아호텔서산에서‘2018 재난대응 역량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를 근거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르고 이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 서산소방서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6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훈련은 베니키아호텔에서 방화로 인한 대형화재 및 폭발, 건물붕괴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대응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관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진압 및 환자를 구조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는 재난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 중증도에 따른 환자를 분류해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했으며, 시를 비롯한 민·관에서는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수거, 전기 및 가스 공급 등의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주체의 초기대응부터 재난책임기관의 비상대응 및 수습·복구까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최교상 안전총괄과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한 대응 역량 강화로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