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서산시가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로림만은 지난 2016년 7월에 국가로부터 전국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청정해역과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전세계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보호와, 연구 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받고 있다.
서산시는 2017년부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해양보호구역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분야별 시설지원, 주민견학 프로그램, 수산자원 증강과 주민 소득증진을 위한 수산종자살포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리사업을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급증하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선상집하장과 주민편의를 위한 어장진입로, 공용화장실 등을 설치했으며, 태안 신두리사구 다목적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해양보호구역대회에서 신규사업 아이디어와 관리역량 측면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해양보호구역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관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로림만은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환경적으로도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