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서산시보건소(소장 조한민)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올해 겨울 초강력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응급실 운영 2개 의료기관(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 진료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웹 신고로 한파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한파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독거노인, 노숙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추위에 취약한 집단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이다.
특히 만성질환(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해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겨울 북극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므로 장기간 추위 노출, 과도한 음주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119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파 특보에는 한파 주의보와 한파 경보가 있으며 한파 주의보는 영하 12℃ 이하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3℃이하이고 평년 기온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발령된다.
한파경보는 영하 15℃ 이하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져 3℃이하이고 평년 기온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