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시간의 힘을 견디고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문화예술의 거장들, 그들의 작품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안성시립 중앙도서관이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span>거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테마로 푸치니, 클림트, 헤밍웨이의 삶과 작품이 탄생한 곳을 찾아가며 한 명의 예술가를 깊이 여행해보는 인문 기행 강연을 개최한다.
믿음직한 안내자가 동행하며 작품에 숨겨진 의도와 시대적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강연의 첫 번째 순서는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로, 현재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장이자 서울 국제음악콩쿠르 사무국장 유윤종 기자가 진행한다.
유윤종 기자는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아일보 음악 전문 기자 및 문화부장을 거쳐 현재 문화기획팀장으로 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소식지 <</span>월간 SPO>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동아일보 공연면에 「올 댓 클래식」「클래식 깊이 듣기」를 연재했고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칼럼을 쓰고 있으며, 「객석」「클럽 발코니」등의 음악 저널에 음반 리뷰와 평을 기고하는 등 여러 매체에서 음악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정교한 선율과 격정의 드라마로 전 세계를 매혹한 감상주의 마법사, 오페라의 제왕 푸치니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음악과 삶을 조명해 본다.
강연은 고등학생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apl.or.kr)나 전화(☎678-5312, 도서관운영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