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지난 21일 2018년도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역주민과 경찰서·읍면동 주민센터와 협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133개소를 선정하여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442대 설치했으며, 24시간 운영 중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상황실과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도 함께 설치하여 위급상황을 대비하고 신속한 신고를 가능케 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방범·주정차단속·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위해 5,389대의 CCTV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한밤중 귀가 중에 납치당한 여성을 구하기 위해 경찰의 수사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방범용 CCTV를 이용한 차량번호와 이동 경로 추적으로 3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평택경찰서와 연계하여 각종 범죄 예방 및 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