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보령시는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28일 오후 보령문화의 전당 및 시가지 일원에서‘가정·성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천가족성통합상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종 대책이 마련되고 있음에도 아동,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 및 성폭력이 지속 발생됨에 따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력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성폭력예방 구축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보령문화의전당부터 대천1동 주민센터까지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보호를 위한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가정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몰래 카메라, 데이트폭력 등 갈수록 지능・강력화된 폭력으로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경각심 제고는 물론,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의 연대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