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서산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실 및 유희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어린이집 자부담금 20%를 포함한 총 2억6천8백만원을 투입해 공기청정기 미설치 어린이집 137개소에 총63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충청권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중국발 황사에 의해 대기 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송명근 여성가족과장은 “시에는 그동안 어린이집 CCTV, 통학차량 후방카메라 지원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