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보령시는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보령종합터미널이 2018년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대중교통・전세버스 운영자와 우수기관을 선정해 격려하고, 조사를 통해 축적된 대중교통 수단별 운행관리, 안전 등의 데이터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에서 충남도내 17개 여객자동차 터미널 중 유일하게 종합점수 90.08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의 우수한 터미널과 비교해도 최고의 경영 운영과 이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펼쳐온 점이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보령종합터미널은 경영관리 영역에서 운영인력 비율과 현업인력 비율이 만점을 받는 등 경영평가 20점 만점에 15.83점을 받았고, 서비스 부문에서는 ▲승강장 및 여객통로를 승・하차용 구분 ▲터미널 내 진・출입 차량을 유도하는 운행관리원의 안정적 확보 ▲차고지 면적 적정 확보로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등 사계절 관광도시의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고객용 TV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지역별 운행 시간 및 요금표 등을 매표소 전면에 LED로 설치해 시인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신성식 보령종합터미널 대표는“보령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첫 관문지라는 자부심으로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