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 안내로봇 사진
9일부터 여수시 소개, 직원‧부서 찾기,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청 현관에 인공지능 안내로봇을 배치해 4차 산업혁명에 성큼 다가선다.
시는 오는 9일 안내로봇 오픈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내로봇 제원은 가로‧세로‧높이 550‧570‧1650mm며 크게 여수시 안내와 방문객 어울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이 다가서면 “안녕하세요. 여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궁금한 걸 물어보시면 제가 안내를 해드릴게요. 저는 여수시청의 새 얼굴 안내로봇입니다. 관광안내, 청사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상냥하게 인사를 건넨다.
로봇 머리에는 카메라, 스피커가 설치돼 있고, 화면에 나타난 얼굴 표정으로 감정도 표현한다.
몸통에 설치된 32인치 모니터에는 여수시 소개, 직원‧부서 조회, 행사 안내, 관광 안내, 청사 안내, 로봇과 대화, 나를 따라와, 로봇이 찰칵, 로봇댄스 메뉴가 활성화돼 있다.
정보 입력은 음성과 키보드 모두 가능하다. 시청 직원의 소속과 연락처를 알고 싶다면 메뉴를 누르고 이름을 말하면 된다.
로봇이 직접 찍어주는 기념사진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고, 음악과 함께 귀여운 로봇댄스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내로봇이 4차 산업혁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풍성 정보를 방문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