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울산소방본부]오늘(10일) 새벽 1시 48분께 울산시 남구 남산동에 있는 한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처음 불이 시작된 3층 객실에 머물던 20대 중반 투숙객 1명이 숨졌고, 연기가 퍼지면서 다른 투숙객과 종업원 등 42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2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모텔 방 1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29㎡)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숨진 투숙객이 있던 방에서 착화탄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점, 평소에 정신질환을 앓아왔던 것을 토대로 투숙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