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내 미분양 산업용지를 임대용지로 전환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임대 산업용지’로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맞춤형 임대 산업용지 공급 사업’은 공장 용지 매입을 위한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경주 지역에 있는 3,10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산업단지 입주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수티엠엠 등 14개 기업체에서 15만㎡의 공장용지 임차를 희망하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용지는 7만 5,000㎡ 규모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입주 가능하다.
연간 임대료는 1만 164원/3.3㎡ 정도이며 분양가격 92만 4,000원/3.3㎡에 1년 만기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율의 평균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임대용지 분양 공고 예정으로, 임대차 계약과 동시에 토지사용이 가능해 중소기업의 입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초 5년의 임대기간 만료 후 입주기업체가 원하면 분양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대용지의 분양이 완료되고 기업 입주가 시작되면 생산유발효과 39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2억 원, 고용유발효과 1,024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