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 [사진출처 = SBS Sports]'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6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5-21, 25-21, 22-25, 25-23)로 승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창단해 V리그 여자부 7번째 팀으로 합류한 페퍼저축은행(1승5패.승점4)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IBK기업은행 원정에서 5연패를 끊고 창단 첫 리그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양 팀 최다 39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주장 이한비도 13득점을 보탰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앞으로 우리 팀을 더 견제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이 연습해서 남은 경기에서 보다 조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이날 경기도 센터 김수지(14득점)와 김희진, 레프트 표승주(이상 11득점)까지 도쿄올림픽 4강 멤버가 3명이나 뛰었음에도 올 시즌 개막 후 6연패라는 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김희진이 4세트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에서도 위기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