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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USF)’개최
  • 박영숙
  • 등록 2021-11-11 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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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 캡처]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유에코에서 ‘2021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지원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 2회를 맞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11개의 창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개막식과 창업경진대회, 성과보고회 등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하고 삼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는 요일별 주제에 맞게 진행된다.


축제 개막일인 15일은 창업도시 울산, 16일 투자, 17일 울산형 혁신(이노베이션), 18일 청년의 날(데이), 19일 세계의 날(글로벌 데이), 20일 ‘메이킹 페어’를 주제로 하며,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이 날짜 별로 이어진다.


주요행사로는 개막식과 각종 창업경진대회 결선, 창업투자토론회, 울산청년 창업 아이디어 대회, 창업기관 통합 성과보고회, 울산 메이킹 페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의 창업 지원사업과 이를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 창업기업 정보 등은 확장가상세계 온라인체제기반((메타버스 플랫폼, (www.ulsanstartup.com))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535개 기업의 사업화 등을 지원해 712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올린 바 있고, 올해는 사업비 147억 원(국비 93, 시비 51, 민자 3)을 투입해 14개의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스타트업페스타를 통해 창업의 문턱이 낮아지고 도전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창업가들의 작은 혁신이 울산의 혁신을 이끄는 날갯짓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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