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 [자료제공 = 사람인]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인해 경기 회복과 경영 환경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 성과급 지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4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5%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지급한다는 기업(27.5%)보다 13%p나 증가했으며, 7년 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9년(31.4%), 2018년(37.4%), 2017년(32%), 2016년 (36.6%), 2015년(35.4%)으로, 첫 40%대 지급 비율을 기록했다.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8.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0.3%)가 바로 뒤를 이었다. 실제 경영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위드 코로나 이후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인재관리 차원에서’(19.4%),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9.4%),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8.6%) 등이 있었다.
연말 성과급 지급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동일하다’(38.1%)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증가’가 33.1%로 뒤를 이었고, ‘감소’(15.1%), ‘지난해 미지급’(13.7%) 순이었다.
1인 평균 지급 금액 역시 202만원으로, 지난해(198만원)에 비해 소폭(4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276만원으로 중소기업(185만원)보다 91만원 가량 더 많았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7.5%)이 가장 많았고,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27.3%),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5.2%) 순이었다.
반면,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204개사)들은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48%, 복수응답),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7.9%),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5.2%)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