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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성장발전·시민안전강화’조직 개편
  • 김만석
  • 등록 2022-02-07 2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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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균형개발과 신설로 균형있는 스마트도시 조기 건설
  •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등 입법 예고 … 4월 시행


▲ 사진=울산시청



울산시가 미래지향적 도시균형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안전 및 소방현장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울산시는 도시균형개발과 신설과 소방조직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2월 5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신설되는 ‘도시균형개발과’는 울산 도시 공간구조 재편 및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전담조직으로 동해남부선 개통,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인구감소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구·군과 울산시가 함께 발표한 균형발전시책 추진을 뒷받침하게 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일선 소방서 현장안전점검관 인력을 대폭 보강하여 시민·소방공무원의 안전 및 재난현장 위기관리·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안전교육의 책임성과 시민안전의식 강화를 위하여 안전체험관을 시장 직속기관으로 확대 개편한다.


울주소방서도 화재예방, 현장구조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 현장안전점검관, 구조대 등 인력을 확대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440명에서 3,474명으로 3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10명, 소방직 24명 등 총 34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기반의 스마트도시 건설 등 도시균형 개발을 도모하고, 시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대응 소방조직 강화 등을 위해 울산시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5일부터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에 제출되어 심의·의결되면 4월 15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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