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오는 8월까지 주요 국가산업단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배출을 첨단장비로 실시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오존 발생시기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오존 농도와 주의보 발령횟수의 지속적 증가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지역은 울산ㆍ미포 및 온산 국가산단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조선, 철강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다량 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여름철 오존 농도가 높고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발생이 잦은 지역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첨단감시장비인 유해대기측정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 유발물질인 VOCs 배출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오존 고농도 발생시 조업을 단축하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배출을 자발적으로 줄이는 노력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