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국품질재단(KFQ, 대표 송지영)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김천수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직무 대리, 송지영 한국품질재단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조직에 요구되는 부패·비리 방지, 뇌물 수수 및 부정 청탁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이다.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 차원에서 방지·통제 및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경영진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경영 매뉴얼 및 절차서 제정 △부패방지방침 제정 △부서별 부패 리스크 식별 및 위험도별 관리 대책 마련 등 자체 부패방지경영체계를 확립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인증을 획득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국민 여러분에게 신뢰받는 가스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