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급여가 2%가량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물가인상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3월)부터 자활급여를 현재보다 2.1% 인상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3%가 우선 인상된 뒤, 물가 상승 추세를 감안해 7개월 만에 추가로 이뤄진 것이다.
자활급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자활 근로 사업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해마다 3~9%씩 인상된다.
올해 자활급여 지급 대상자는 약 6만 6천 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복지부는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에 근로를 통한 탈수급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자활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